-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 운영회의 개최
- 3~4월 청소년 통일골든벨 지역협의회 예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김용복)는 1월 30일 인천시 연수구 갯벌로12 소재, 미추홀타워 내 평통사무실에서 “제8차 인천지역 운영위원회”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김용복 부의장, 박주봉 중구협의회장, 백승종 동구협의회장, 신병희 남구협의회장, 서인원 연수구협의회장, 정찬주 남동구협의회장, 박종훈 부평구협의회장, 나대기 계양구협의회장, 유정학 서구협의회장, 신득상 강화군협의회장, 박성원 웅진구협의회장 10개 구⦁군 협의회장과 여성⦁청년위원장 및 사무처 관계자 안진용 중앙지역과장, 최훈 담당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영림 간사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용복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주는 내일에 평통은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사명과 목적을 다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또한, 평화재정위원회을 구성해 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 될 것이며 새터민 자매결혼 사업에는 내일에 있을 희망“이라고 말했다.
사무처 최훈 담당관에 2019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보고와 19기 자문회의 구성 기본방향 등보고 및 지역회의 보고와 주관 사업을 설명가졌다.
김 부의장에 주요업무 추진계획 의결과 심의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평화통일포럼은 라운드테이블방식으로 통일논의, 공론화 포럼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리더스 워크숍, 통일공감 강연회 등 여러사업을 전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기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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