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추석을 맞아 라이프스타일마켓 만나몰에서 51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9월 3일부터 9일까지 얼리버드 구매고객 중 20명과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고 싶은 선물세트와 받고 싶은 선물세트를 적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을 뽑아 썬키스트 및 수입과일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과거 명절 선물세트가 수입과일과 견과를 위주로 선보였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마켓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국내 과일(사과/배, 제주 황금향, 곡성 멜론)은 물론, 영주 한과, 상주 반건시, 스페인 올리브오일, 햅쌀과 잡곡, 영광 통보리굴비, 완도 전복, 제주 갈치/고등어, 명란젓갈 등의 선물세트로 다양하게 준비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수입과일은 호주 오렌지, 남아공 자몽, 뉴질랜드 아보카도가 주력상품으로 준비되었고 썬키스트 견과는 다양한 구성으로 3종 세트가 준비되었다.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추세를 따라 이번 선물세트는 대부분 3~5만원대로 구성했으며 고가의 상품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평창 한우, 완도 전복 등 일부 상품은 5만원이 넘는 세트도 준비했다.
진원무역 오충화 상무는 “소비자가 받고 싶은 명절선물로 항상 꼽히는 한우, 굴비, 청과를 포함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임으로써 라이프스타일마켓으로 한 발짝 내디뎠다”며 “공들여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는 물론, 앞으로 라이프스타일마켓으로서의 만나몰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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