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김영순)는 5월 8일(수),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홍익병원 앞 사거리 공지(空地)에서 환경개선을 위한 ‘게릴라 가드닝’
켐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서울지부의 “게릴라 가드닝” 캠페인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 2회째로 맞이하는
‘동행, 꽃이 되다’라는 명칭의 지역사회 환경개선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서울지부가 주관하며,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대학생위원회(제6기 미소씨 대학생 서포터즈)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홍보위원회와 강서구청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윤소식 강서경찰서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지부협의회 소속 대학생위원회, 홍보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 숙식보호대상자, 서울지부 김영순 지부장 및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본 ‘게릴라가드닝’ 캠페인은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의 줄임말로,
도시 환경설계를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선진국형 범죄 예방기법)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의 환경개선 장소 추천에 따라 1호 게릴라
가드닝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 공지(空地)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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