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닫기
  1. 로그인
  2. 회원가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닫기
정치
정치 사회 법원·검찰 사건·사고(경찰·소방) 환경 기타

문 대통령 “신종 코로나, 내각 비상한 대응 필요…국민 불안 최소화”

20-02-01 13:21

본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 “국무총리 중심으로 내각의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추미애 법무부 장관·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와 관련한 보고를 받으면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대통령.jpg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권력기관 개혁 보고를 받았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추가 감염자, 2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지역사회 감염도 우려된다”며 “중국 우한에 있던 국민도 귀국해 격리 생활을 하게 됐고, 세계보건기구(WHO)도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선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국민의 불안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신종 코로나 대응에 맞춰 대통령의 일정도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백기호 기자


<저작권자 ⓒ 자치법률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한국 통일정책, 긍정적인 인식 … 국제사회에 확산시켜야

- 「제21기 유라시아지역회의」 개최 - 일본,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자문위원 참석 - 거주국 통일공공외교 구체화 방안 논의 「제21기 유라시아지역회의」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광진구 ...

검찰 수사경비 전액 삭감에 대한 법무부 입장
청년들의 목소리가 들리는지
자선 모금 … 같은 길‚ 하나 된 마음, 함께 그린 내일
정부와 기업의 국제분쟁 리스크 진단 · 예방 중요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MOU) 체결
행안부, 두 자녀 가정도 자동차 살 때 취득세 절반으로 감면한다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50가정에 여름 폭염에 물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