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대상‘생활 속의 법’법률콘서트 가져
법무부 서울남부 준법지원센터(소장 최종철)는 12월 5일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갈산 초등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법률콘서트’를 개최했다.
‘법률콘서트’란 알기 쉽고 재미있는 법 강의와 문화 공연을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무료 생활법률 강연으로
이번 법률콘서트는 법무부 범죄 예방정책국 보호 정책과와 대한 변협 법률구조 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남부 준법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법률콘서트에서 박지훈 변호사는 ‘생활 속의 법’에 대해 알기 쉽고 유쾌하게 강연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사이언스 매직 무대’에 문화공연과 생활법률 강연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종철 소장은“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전한 법질서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들이 법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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