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부 범죄 피해자 센터, 2019년 위원 필수 교육 및 위크숍 개최
- 검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를 다 할 것
(사)서울동부 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이지호)와 서울동부지방검찰청(검사장 조남관)는 10월25일 강동훼딩 (강동구 천호 대로 소재)에서 “2019년 위원 필수교육 및 위크숍”을 범죄 피해자 관계자인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열 사무처장에 사회로 개최했다.
1,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센터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학래가 살아온 에피소트 강의와 김혜경 교육학박사에 “DISC 커뮤니케이션 소통법” 주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조남관 검사장과 정규영 인권 감독관 및 이지호 이사장을 비롯한 변영순 위원, 성흥수 위원 등 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범죄피해자를 위해 센터가 지난 걸어온 길을 동영상 시청을 관람하는
시작으로 신규 10명의 이사 및 신규 위촉장 오재복 위원 등이 이지호 이사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
이지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오늘 강의는 유익한 교육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생각한다면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생업에 전념하실 시간에 이 자리에 가득 맺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 이사장은 여기계신 분과들과 함께 작은 노력들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신경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에 심심한 안 부을 돼 찾고 사회로 돌아와 현진에 그날이 오기를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남관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범죄 피해자를 위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뵙게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시작해 지난 2010년도 법무부 총괄지원하는 인권구조과장을 맞으면서 사회적기업인 범죄 피해자지원센터라고 밝히면서,
오늘날 센터의 변화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 온신 것에 깊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조 검사장은 다각적으로 피해자 지원을 위해 헌신과 봉사에는 검찰에서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범죄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검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책무로써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가족들과 당사자에게
여러분들과 따뜻한 손길과 봉사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어 말했다. 백 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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