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닫기
  1. 로그인
  2. 회원가입
뉴스홈
가치의창조·연계모바일
경제·유통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평화통일뉴스
취업·창업
닫기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hosting_users/jglee10_penplew/www/skin/board/webzine/view.skin.php on line 23

국지성 소나기,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18-07-12 11:07

본문


- 기상청 날씨누리, ‘현재날씨’ 서비스 강수상황 10분 간격 제공 -


앞으로 국지성 소나기 등 시시각각 달라지는 강수 실황을 더욱 신속하게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제공하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와 ‘우리동네 현재날씨’ 서비스를 강수 유무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현재날씨’는 날씨 정보를 정시(60분 간격)마다 제공했으나 정시 사이에 비가 오면 해당 정보가 나타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에 개선한 두 서비스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자료를 사용해 현재의 강수 상황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변경된 ‘주요도시 현재날씨’에서는 강수 유무, 기온, 1시간 강수량, 풍향·풍속 정보가 10분 간격으로 제공된다.


다만, AWS를 통해서가 아닌 눈으로 직접 보고 관측해야 하는 하늘 상태(맑음·구름 많음 등), 천둥·번개, 안개 등의 기상 현상은 변경된 날씨 실황정보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기존에 제공하던 정시관측(60분 간격)은 날씨누리 개편을 통해 ‘정시관측’ 탭을 신설, 제공한다.


---

또 전국 3500여개 행정동별로 제공하는 ‘우리동네 현재날씨’는 당초 8∼9분 소요되던 자료 처리 과정을 단축해 5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여름철 국지성 소나기와 변덕스런 비 현상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기상정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MOU) 체결

-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의 성공적 구축 및 참여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를 위해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 체결 - 국정과제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사회적 취약계층 우선 지원’ 일환 - 34개 참여기관이 맞춤형통합형 ...

행안부, 두 자녀 가정도 자동차 살 때 취득세 절반으로 감면한다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50가정에 여름 폭염에 물품 지원
통일부, 외교안보 분야 정부부처 청년인턴들이 한자리에!
법무부 “법률홈닥터”,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정부, 태어난 모든 아동보호 · 위기임산부 지원
한국사회 정착한 이민자 멘토단 …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지나치지 말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