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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평가…9월 모의평가 실시

18-09-06 15:24

본문

모의고사.jpg
오는 9월 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시행했다. (사진출처=교육부)

 

 

전년 출제 기조 유지…60만780명 응시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마지막 모의평가가  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88개 고등학교와 431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도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했다면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덧붙였다.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

 

수학과 사회/과학/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했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했다.

 

각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소요 시간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해 차등 배점했다.


이날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재학생 51만4000여 명, 졸업생 8만6000여 명 등 모두 60만700여 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재학생 7018명, 졸업생 277명이 더 지원해 지원자 수는 7295명이 늘었다.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똑같이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답은 이의신청을 거쳐 9월 17일에 확정 발표되며 채점 결과는 10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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