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박찬봉)과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지난 21일 경찰청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탈북청소년 멘토링, 법률자문, 취업지원, 장학지원, 의료봉사 사업 등으로 5개 분야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번 양해가서 체결을 계기로 탈북민이 우리사회의 생산적 기여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자립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 추진의 상호 협력해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와 지방 경찰서 간 협력 사업을 논의를 위한 회의개최, 협력사업과 관련한 주요행사의 공동 개최를 추진 한다. 백승협 기자 http://www.law-news.co.kr/bbs/board.php?bo_table=tb32&wr_id=42&page=8&page=8 추천0 목록 이전글찾아가는 통일안보교실 다음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현경대 신년메세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행안부, 두 자녀 가정도 자동차 살 때 취득세 절반으로 감면한다 - 경제 활력 제고 · 민생 안정 지원 ·지방세입 관계법 개정안 입법예고 - 83개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구입 때도 취득세 최대 50% 감면 앞으로 자동차나 주택 등을 구입할 때 내는 취득세 감면 폭과 감면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자녀 양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