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커피 컵홀더를 통한 피해자지원사업 추진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사)서울서부범죄피해자센터는 2013년, 검찰청내 1층에 “행복마루”라는 카페를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범죄피해자에게 바리스타 교육비를 지원하며 수료를 마친 피해자가 카페 행복마루에 바리스타로 활동하도록 일자리를 제공있다. 행복마루 수익금은 전액 피해자를 지원사업으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오늘날까 6,000만원을 피해자 가정에 전달되었다,고 4월13일 밝혔다. 카페에는 예술적 공간으로 평소 그림과 사진을 전시되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