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 15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고 장례는 5일 가족장으로 발인은 27일 오전에 이뤄질 예정이다.
빈소가 차려지면서 애도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김 전 총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현재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흰색 국화에 봉황 문장과 함께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조화가 도착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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