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청의 국경은 압록강과 두만강이 아니었다? 백두산정계비는 300여년 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 기슭에 세운 영토 표시비이다. 후에 청은 발음의 유사성을 들어 정계비에 표시된 토문강이 두만강이라며 조선과 청의 국경이 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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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들이 새로운 통일담론 논의 및 간담회를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통일부) - 외교안보 분야 정부부처 청년인턴 대상 「새로운 통일담론」 의견수렴 통일부는 6월 10일(월)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새로운 통일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