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통 판매 기업 오시즌이 1가정을 위한 청도 복숭아인 일명 ‘핑크복숭아’를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복숭아는 낮은 칼로리를 자랑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또한 나트륨 배출, 노화 방지, 피로 회복, 숙취 해소, 변비 예방, 불면증 완화까지 다양하게 장점이 많은 효자 과일이다.
‘오시즌’ 박경미 대표가 생산하고 있는 복숭아의 작황을 살펴보고 있다.
오시즌은 신생기업으로 직접 키운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제초제를 쓰지 않는 농장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다.
오시즌은 ‘1인 가정을 위한 복숭아’ 상품 외에도 가족끼리 먹을 수 있는 양의 일반 복숭아도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오시즌 복숭아’를 검색하면 나오는 오시즌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시즌 박경미 대표는 “요즘 1인 가정 시대에 알맞는 상품을 기획하며 ‘1인 가정을 위한 청도 핑크복숭아’를 출시했다”며 “7, 8월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먹으면서 달달하고 달콤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복수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제21기 유라시아지역회의」 개최 - 일본,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자문위원 참석 - 거주국 통일공공외교 구체화 방안 논의 「제21기 유라시아지역회의」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광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