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문화, “제2기 사회복지 창의적 교수법 최고위 과정”
- 글로벌 시대, 사회⦁교육⦁프로젝트⦁꿈은 준비하는 자만이 갖는다.
국내 최초로 미래를 향한 소중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교육의 심오한 이론과 응용 방법인 “창의적 교수법 최고위 과정”은 사명감 있는 평생교육원의 교수를 육성하고 양성하는
새롭게 창출하는 창의적 교수법 교육이 개설되었다.
글로벌 시대에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교육생들은 도전과 열정으로 창의적 교수법에 도전했다.
서울 벤처대학원 대학교 평생교육원(총장 박호근)은 7월 10일 교내(서울 강남구 봉은사⦁선정릉역 소재)에서
“당신의 강의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란 주제로
‘제2기 사회복지 창의적 교수법 최고위 과정’을 5월 8일부터 시작해 10주간의 강의를 수료하고 금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강의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내 철저한 소독과 방역수칙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기본 안전 지키기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하고 개인 위생과 예방을 철저히 하며 강의가 이어졌다.
백광호 총괄주임교수와 김정태 주임교수의 진행으로 성공적으로 강의를 마쳤다.
수료식에 변상해 부총장은 축사의 인사말을 통해서
“구름 속에 햇살이 비출 때 참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면서
“그동안 인생이 가려져 있다가 이제 햇살이 비친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시라”는 인사말로 축사를 갈음했다.
이어 제1기 회장단 및 총무단 대표로
추창엽 교수, 전선영 교수, 김남선 교수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변상해 부총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제2기 수료생 대표로 김대웅 원우회장은 답사로
“강남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있는 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 창의적교수법 최고위 과정을 함께하신 대학원 동기님들의 자기계발과 능력을 발전시키던 교육이 였다”면서,
“자기 계발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운동선수가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것과 같으며,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은 연습하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운동선수와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창의적 교수법으로 평생교육원 교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여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사명감과 가치관을
고취시키고 전문적인 역량과 자질을 겸비한 엘리트 교수로 육성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고 했다. 백 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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