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처장 김형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광주보훈병원(원장 김재휴)을 방문했다.
이날 김형연 처장은 국가유공자의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는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형연 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의료진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법제처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기호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경제 활력 제고 · 민생 안정 지원 ·지방세입 관계법 개정안 입법예고 - 83개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구입 때도 취득세 최대 50% 감면 앞으로 자동차나 주택 등을 구입할 때 내는 취득세 감면 폭과 감면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자녀 양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