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상담위원협의회 워크숍 가져
- 청소년, 법에 대한 교육 적실히 필요
법무부 법사랑 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회장 송진수)와 서울남부 지방검찰청(검사장 송삼현)는
10월 30일 16;00 검찰청 내 대회장에서 법사랑위원 전문화를 위한 “제10회 상담위원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그간 지역 내 청소년 상담 현황과 상담기법을 발표와 논의 하는 자리로 송진수 연합회장, 김병희 명예회장, 오세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검사, 이상미 소년전담검사, 김윤기 사건과장 등을 비롯해 법사랑위원과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창재 상담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먼저 귀⦁내빈에게 이 자리를 위해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면서,
청소년의 이탈이 나날이 달라져 사기, 횡령, 전자금융 등 성인의 범죄를 닮고 있는 범죄 행위가 벌 피부에 와닿지 않아 염려된다면서
청소년 일탈행위는 극소수이며, 대 다수는 청소년들은 희망적이라며 이를 실례할 수 있는 것은 끝부분인 올바르게 성장한 것이 그 증거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모 검사가 지은 조조가 동탁을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적토마를 타고 도주한 것을 현대에 비유한 죄인의 죄명이 무슨 죄,
어떤 형벌을 받는 것인가하는 등의 내용은 죄와 형벌에 가 곱게 표현한 글로 흥미 있고 재미있게 저술한 내용을 담았다고 삼국지를 책을
추천했다.
송진수 연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좋은 상담으로 청소년을 지속 선도를 한다는 것은 밝은 미래의 햇살로서 적극
연합회에서는 지원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송 회장은 이에 격려금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나영애 간사장 사회에서 오늘은 청소년들이 참석한 자리만큼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로
인생에 대한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돼있다.
거기에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 인권운동가의 말은 암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그간 상담해온 발표에서는 “선도유예 통계자료” 김성희, 최미정, “한민족 대안학교에서 멘토 역할 해보기” 나명애,
“자연과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미소” 장순엽, “건강을 담을 나만의 그릇 만들기” 김영인, “피상담자”는 청소년의 직접 사례를 듣는 것으로 발표와 토론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백 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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