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세기며 -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2일 국립대전현충원(대전 유성구 소재)을 방문하여 참배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김형연 법제처장을 비롯해 법제처의 국장급 이상 전 직원이 참석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세기며 추모하였다. 김형연 법제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그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기호 선임기자 http://www.law-news.co.kr/bbs/board.php?bo_table=tb11&wr_id=5724&page=0&page=0 추천0 목록 이전글법무부, 광화문광장서⦁범죄피해자 돕는 나눔걷기 '다링' 캠페인 가져 다음글 김형연, 신임 제33대 법제처장 취임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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