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대법원)
대법원(대법원장 양승태)은 1월19일 본관에서 제 15회 법원사람들 문예상 시상식을 가졌다.
법원사람들 문예상은 1년간 <법원사람들>에 기고된 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자리로, 2000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제 15회 법원사람들 문예상 대상작은 10월호에 게재된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최인경 실무관의 <'도끼'로 일깨운 생의 감각>으로 선정되었다.
법원사람들은 공정한 눈으로 밝은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란 제목 속에 법원의 발자취 및 현장 속으로 등에 내용을 담아 법원이 월간 발행되는 것으로 많은 덕담과 기사와 이야기인 미담이 담겨져 있다.
보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