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평화와 변영을 위해서 사명감 갖고 자문위원으로써 역량 다 해야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과 서울지역협의회(부의장 이세웅)은 5. 8.(수) 강남구 영동대로 위치한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평통사무처 관계자와 서울지역협의회 각구 회장단과 각구 자문위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 번영 공감 대회”을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디딤무용단 식전공연으로 화애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렸다.
이세웅 부의장은 오늘은 어버이 날이지만 이 자리에 좌석 배치가 1224명의 좌석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좌석이 부족한 1500여명이란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말을 드리면서 오늘 가득 매운 자문위원님들께서 연구을 많이 하신 것을 대통령께 자문을 해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면,
한반도에 평화과 번영을 위해서 사명감을 갖고 자문위원으로써 역량을 다 할 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사명은 그야 말로 말 할 수 없는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덕룡 수석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먼저 이 자리에 자문위원님들께서 가득 매워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많은 관심을 갖는 자문위원님의 활동과 노고에 깊은 박수을 전하자면서 서로가 서로을 격려하는 박수을 나누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방문점,” 명칭 기억해야 될 것이며, 오늘날 평창 올림픽에 계기가 된 판문점 회담 등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는 현실에 대화을 이끄려 내야만하는 되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5000년 역사에서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아시아의 큰 일로써 국민이 해야만된다는 강조했다.
대행기관장인 박원순 시장은 축전을 보내왔다.
“한반도 평화 번영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축전으로 한반도 평화가 깃 들 떄까지 서울시도 함께한다는 축전을 보냈다.
이어 한반도 정상회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강연에는 “4. 27 1주년 성과와 의미 및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추진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 졌다.
강의 내용중에는 대화의 협상은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의 열강이 이어졌다.
백기호 편집국장 http://www.law-news.co.kr/bbs/board.php?bo_table=tb32&wr_id=110&page=2&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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