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의 창, 남북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서울부의장 이세웅)와 서울종로구협의회(회장 최장교)은 지난4월 29일 YMCA 대강당에서 “2019 평화공감 토크콘서트“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먼저 “평화통일 창” 동영상을 시청했다.
최장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지난 주말, 우리는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았다면서 갈등과 대립, 전쟁의 공포와 반목에서 평화와 상생, 협력과 상호공존을 강조하는 새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우리 남북관계도 그 어느때 보다 평화롭게 따스한 봄 기운이 맴돌고 있다며 인사말을 가름했다.
전영선 건국대 교수의 “북한 대중음악을 통해 본 북한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에는 남북의 소통인 통일독일의 동서생애교환 프로그램인 과거 이야기를 통해 상호이해를 돕는 것을 넘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의 고취를 지항해야한다는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진행 전영선 교수 진행으로 탈북민 강은정과 박성진의 북한생활에 실상을 자연스럽게 토론하고 북한 주민들이 남한을 생활을 줄겨보면서 바라보는 문화와 실상에 대해서 공감을 느낀다는 대화의 창을 가졌다. 백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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