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로 달라진 업무 환경
- 스타트업의 업무환경을 개선해주는 ‘스타트업 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 진행
-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에 새로운 업무환경 제안 및 데스커 가구 제공 -
퍼시스 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가 스타트업의 열악한 업무 환경을 개선해주는 ‘스타트업 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스타트업 오피스 체인지’는 데스커가 스타트업 전문 플랫폼 ‘벤처스퀘어’와 협약을 맺은 후 첫 번째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벤처스퀘어가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에 데스커가 직접 방문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데스커의 가구 및 시디즈 의자를 무료로 전달했다.
데스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SNS 채널과 벤처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해 알리며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10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보다 나은 업무 환경으로의 변화를 기대하며 참가 신청을 했고 데스커는 데스커의 철학과 공감되는 비즈니스인지, 기업의 성장 및 지속 가능성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성이 있는지, 사무환경의 개선이 사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지 등을 검토한 후 4개의 기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데스커는 그간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업무환경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의 건강한 열정이 계속해서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 데스커만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향후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네트워킹 모델을 발굴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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