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부, 법무법인(유한) 법률자문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 법무보호대장자 및 가족의 법률지원을 위한 위원회 창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4월 10일(월) 오후 4시 서울시민청(서울시 중구 소재) 태평홀에서 “법률자문위원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운식 이사장, 이현미 지부장, 구본민 대표변호사 등 소속 변호사 22명, 이계환 명예회장, 이숭회 협의회장 및 기능별 위원회 회장단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창립식에 앞서 최운식 이사장으로부터 송희순 공단 이사가 사회복귀 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법부부 장관 표창장 수여와 법률자문 보호위원에 위촉식을 수여했다
법률자문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 및 가족의 법률지원을 통해 재범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 목적으로 창립되었으며 위원회 소속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방면의 협조와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치법률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범죄예방..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최운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률자문위원회의 창립은 단순히 사회· 경제적 약자의 사회복귀를 도울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민의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며 범죄예방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법률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정익우 변호사는 “법무보호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는 이때 공단과 서로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민 대표변호사와 이계환 명예회장, 이숭희 협의회장의 축사를 인사말을 전했다.
이 날 창립식은 지난 이현미 지부장과 구본민 법무법인(유) 강남 대표변호사와 “법무보호대상자 법률구조 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식”을 통해 오늘에 법률자문위원회 창립을 하게 되었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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