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3년만에 재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남부지역협의회 영등포위원회(위원장 김동환)는 22일 영등포역 광장에서 저
녁 8시부터 30여명의 위원들과 함께 영등포 일대 홍등가 및 유홍가 등에서 법질서 캠페인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김동환 위원장은 지난 3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을 하기 어려운 코로나 사회적 안전 수칙인 사회적 거리두기 및 모임 자제로 활동을 못한 아쉬움만 갖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범죄예방 활동을 할 수가 있어 함께하는 위원님들과 안전한 지역사회에 파주꾼이 되자고 말했다.
https://blog.naver.com/oss8282/222883079409
한편, 위원회는 2개월에 한번씩 홀수 달에 범죄예방 캠페인인 야간 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백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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