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운영위원회의 개최
- 5월중 시민단체⦁탈북여성과 함께하는 통일좌담회 개최예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부의장 이세웅)는 1월 22일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84 소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1층 회의실에서 “제7차 서울지역회의 운영위원회” 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이세웅 부의장, 서울 25개 구 협의회장과 여성⦁청년위원장, 사무처 관계자 황인성 사무처장, 전난경 국장, 안진용 중앙지역과장 등 관계자가 29명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일 간사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세웅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바쁘신 시간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각 지역회장님에게 감사를 전하는 인사말로 말에는 운영회의은 년 몇 번 않되는 회의에 출석체크인 전원참석과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인성 사무처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한반도 진행 추진하는 과정에서 올 해는 큰 전개가 되지않을까 생각하며 열린 비핵화 추진에 남북관계도 더 개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또한 평통에 대한 역할는 각 협의회에서도 엿볼 수 있었으며 평통에 대한 위상이 한층 더 확충 되어 열매가 맺는 평통의 역량의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무처 관계자의 2019년도 평통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안 제19기 자문회의 구성에 대한 보고로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활동비젼과 목표에 대한 인식을 공유 한다고 밝혔다.
이세웅 부의장은 운영위원회에서 분기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및 의결과 함꼐 의결사항은 공유하며 민주평통 활동방향, 자문위원 역할, 대행기관 대한에 이해 등 논의 되었다.
「광역자치단체 남부교류협력기금」 조성에는 2019. 1. 기준으로 16개 광역시⦁도, 총 1,051억원이 조성 되었다.
백기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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