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월 2일 국가보훈부와 재외동포청을 각각 이끌어갈 기관장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국가보훈부 장관에는 박민식 현 국가보훈처장이, 국가보훈부 차관에는 윤종진 현 국가보훈처 차장이 임명됐다.
또 재외동포청 청장(차관급)에는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임명됐다. 6월 5일 공식 출범한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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