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지난 5일 대국민 수사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력직 변호사 20명을 ‘경감’으로 선발하는 채용공고를 발표했다. 지원 자격요건은 2년 이상의 경력(2014. 4. 30일 기준)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이며 오는 21일까지 서류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들…
지문 再검색을 통해 중요 미제사건 34건 해결 경찰청(과학수사센터)은, 성폭력 등 4대 사회惡 근절을 위해 고도화된 최첨단 과학수사기법을 활용 현장지문 감정경력 10년이상의 전문 감정관 4명을 선발‘13. 11. 18부터‘14. 2. 1…
적발된 비리 유형으로는 공무원 뇌물수수가 118명 으로 가장 많았고(34.2%)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13년 11월 1일부터 ’14년 1월 30일까지 90일간 고질적 공직비리 등 부정.부패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공무원 등 345명을 검거하고, 이 중 2…
경찰이 대표적인 교통무질서 행위인 ‘신호위반·꼬리물기·끼어들기’를 ‘고질적인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정하고 연중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통무질서 미준수 관행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지게 됐으며 위반 항목은 일반국민, 전문가 및 현장 경찰…
경찰청은 장례식장·장의업체의 비정상적 관행과 비리 근절을 위해 오늘 13일부터 ‘장례업체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화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관혼상제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
박스로 포장된 이천흑산수유코르닌겔 제품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7개월간의 수사 끝에 제조업자 차모 씨 등 일당 3명을 검거하고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또, 수사과정에서 발견된 산수유 제품 3,39…
경찰·학교·지자체·NGO 등 95,571명 참여, 청소년 보호 ‘붐’조성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수능·동계방학 등을 앞두고 음주·흡연 등 청소년 비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0월 28일…
경찰청은 지난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각계각층의 일반내빈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성낙인 경찰위원장, 구재태 경…
전국 32개 경찰서에서 프로그램 운영-전국 확대시행(14.2월)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13. 9. 23~11. 22, 전국의 32개 경찰서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소년범 표준 선도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 경찰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소년범의 효…
158개 경찰서 우선 시행, 단계적으로 확대 경찰청은 1일부터 운전면허시험장(26개소) 뿐만 아니라 전국 249개 경찰서에서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했다. 이는 여행·유학·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등으로 외국에 체류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글로벌화 추세에…
가정폭력 가해자‘부부상담·자녀면접교섭권’제한 정부는 지난 28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가정폭력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부부상담과 자녀면접교섭권이 제한…
경찰청은 지난 1일 경찰청 13층 대청마루에서 이성한 청장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경우회 여경회(회장 이희복) 및 경찰청 여경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주년 여경창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경창설 기념식에서 이성한 청장은 경찰업무 발전과 사회적 …
미래부 · 경찰청 MOU 체결…경찰 전자문서 유통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추진 우편으로 보내고 받던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통지서가 간편하고 안전한 공인전자주소 ‘#메일’로 통지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남병근)에서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현의)에서 여성청소년과장(경정 김경자), 여의도지구대장, 아동여성계장, 지역경찰 3명과 우편 물류과 전 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 집배원·경찰이 …
경찰서 수사과장 실제 이름까지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주의 피해 사례- 5월 29일 오후 2시경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피해자 한모씨(71세)는 여의도 농협지점으로부터 전화를 한통화 받았습니다. “어떤 의심스러운 여자가 고객님의 주민등록증하고 농협통장을 …